청양소방서, 칠갑산 하산 중 발목 다친 40대 여성 구조

  • 전국
  • 청양군

청양소방서, 칠갑산 하산 중 발목 다친 40대 여성 구조

  • 승인 2020-05-25 11:18
  • 수정 2021-05-08 10:04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소방서가 지난 23일 칠갑산에서 하산하다 다친 40대 여성을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여성은 칠갑산 천장호 인근 등산로에서 하산하다 낙상해 왼쪽 발목을 다쳐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구급대는 응급처치 후 충남소방헬기와 구급차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 산악지리 파악, 산악사고 대비훈련, 산악위치 표지판 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장호 주민 A씨는 "산에 올라갔다가 자칫 다치기 쉽다. 방심하면 사고나기 일쑤다. 칠갑산이 보기보다 험하다"며 "옛날 70년대는 공비가 숨어 있기도 했다"며 "칠갑산에 외지인들도 등산을 많이 온다. 소방대원들이 큰 일을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세종시장 與 '탈환' vs 野 '수성'
  2.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3.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4.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5. 천안법원, 영업신고 않고 붕어빵 판매한 60대 여성 벌금형
  1.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
  3. 나사렛대, 방학에도 '책 읽는 캠퍼스'…독서인증제 장학금·인증서 수여
  4. [독자칼럼]태권도 역사 속에 국가유산 지정을 촉구한다
  5.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