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에서 박인비-유소연 VS 리디아고-린드버그 샷대결

  • 경제/과학
  • 기업/CEO

골프존에서 박인비-유소연 VS 리디아고-린드버그 샷대결

  • 승인 2020-05-25 11:33
  • 수정 2020-06-29 16:05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사진1. (좌측부터) 박인비-유소연 프로
왼쪽부터 박인비-유소연 프로

오늘 저녁 골프여제들의 명품샷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25일 밤 8시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퀸들이 스크린을 통해 샷대결을 펼치는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가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는 박인비(32)-유소연(30), 리디아 고(뉴질랜드)-퍼닐라 린드버그(스웨덴) 등 2개조 4명이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세계인들과 골프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선 목적의 경기다. 역대 LPGA 투어 메이저 챔프들이 참가해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여자 골프 금메달을 획득해 여자 골프 선수로는 최초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연도에 상관없이 4대 메이저대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했던 박인비와 4개국(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내셔널 타이틀을 석권한 유소연,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 2018년 ANA인스퍼레이션의 연장전에서 메이저 7승의 박인비를 제친 스웨덴의 신예 퍼닐라 린드버그가 출전한다.

실시간 원격 시스템으로 프로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크린골프 대회가 열리는 건 이번 대회가 사실상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 세계 골프 투어가 정상 운영되지 못하는 가운데, 비대면(언택트) 접촉 방식인 스크린골프를 통해 한동안 모습을 감췄던 월드스타들의 스크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들의 샷대결은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인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두곳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1.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2.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3.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4.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5.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