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올해 현안사업 290건… '주민 삶 질 향상' 전략투구

  • 전국
  • 충북

진천군 올해 현안사업 290건… '주민 삶 질 향상' 전략투구

26~28일 25개 부서 참석 '주요 군정현안 추진상황 보고회'

  • 승인 2020-05-28 10:46
  • 수정 2020-08-27 16:24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상반기 주요군정현안 추진상황보고회 사진1
진천군은 26~28일 사흘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송기섭 군수 주재로 25개 부서가 참석한 부서별 주요 군정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진천군이 오는 7월 민선7기 후반기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 구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송기섭 군수 주재로 부서장, 업무팀장,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군정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주요 군정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는 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연례 반복적으로 해오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와 100대 정책과제 보고회, 공약사업 보고회, 중장기발전 선도사업 보고회 등을 통합해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를 포함해 민선7기 전반기에 추진해왔던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해 민선7기 후반기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분야별 핵심전략과 추진방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25개 부서가 보고한 올해 현안사업은 모두 290건이다.

이 가운데 주요 현안은 수도권내륙선 철도 구축사업 추진을 비롯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성석미니신도시 조성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공유도시 협력사업 확대 강화, 공동주택 공급 등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남은 민선 7기 후반기 비전은 전반기에 대한 냉철한 평가에서 도출할 수 있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은 계승하고 부진한 사업은 과감한 전략 수정으로 눈에 띄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은 충청북도 북서부에 있는 지역으로 전반적으로 농업이 행해지는 농업도시이며, 쌀이 주요 특산물이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1.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2.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3.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4.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5.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