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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식 명예지사장은 현북리 외 8개리 392ha에 안전영농 급수를 위해 운영중인 현북양수장을 방찾아 모내기 급수상황을 검검했다.
이에 앞서 조성명지사장은 공사의 주요업무와 지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현황을 설명하고 공사와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고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식 명예지사장은 “지사장 역할을 체험하면서 공사업무와 지사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열악한 근무환경속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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