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6월 2일(화) 중부 요란한 비 “우산 필요해요”... 내일부터 다시 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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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6월 2일(화) 중부 요란한 비 “우산 필요해요”... 내일부터 다시 더워져

  • 승인 2020-06-02 10:00
  • 수정 2021-05-08 22:4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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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화요일 오늘은 잔뜩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바짝 다가와 비가 곧 내리겠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그 사이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30도 안팎의 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낮동안 서울을 비롯해 서해안에서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의 경우 5~20mm로 많은 양은 아닐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과 경기남해, 경기서해, 충남에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쏟아지며 천둥과 번개까지 동반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2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는데요. 하지만 대구는 30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그 밖에 전주와 광주 29도, 울산이 27도 등 남부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중부지방도 내일부터는 더워지겠습니다.

한편, 무더위는 한여름은 비가 적지만 태풍이 내습하여 더위가 식혀지기도 한다. 태풍은 주로 7~9월에 내습한다. 한국은 대부분 태풍의 진로에서 약간 벗어나며, 강력한 폭풍우를 수반한 태풍은 남부지방에 2년에 1회, 중부지방에 4년에 1회 정도 내습한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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