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3일 초·중·고교생 5만5000여명 첫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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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3일 초·중·고교생 5만5000여명 첫 등교

일부학교, 철저한 방역과 첫 등교 맞이 행사 진행

  • 승인 2020-06-02 10:04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내 초·중·고교 5만5000여명의 학생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3차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도내 3차 등교 학생은 ▲초등학교 267개교에 3학년 1만4278명(683학급), 4학년 1만4413명(688학급) ▲중학교 127개교에 2학년 1만3299명(538학급) ▲고등학교 84개교에 1학년 1만3834명(550학급)이다.

이에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등교 수업과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차분히 등교 맞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 산남고는 고교 3학년 선배들이 1학년 교실을 방문해 교표(학교배지)를 나눠주는 등 신입생들을 환영할 계획이다.

경덕중은 등교 수업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생수와 세정티슈 등 선물을 나눠주면서 3일 첫 등교하는 2학년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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