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오이동녕 기념관 개관 10주년 행사 풍성

  • 전국
  • 천안시

석오이동녕 기념관 개관 10주년 행사 풍성

  • 승인 2020-06-02 11:22
  • 수정 2021-05-10 15:39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사적관리과(이동녕생가 광명책방)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석오이동녕기념관이 이동녕선생의 독립정신 등을 선양하고자 작은 도서관 '광명책방'을 개소했다.

지난 2010년 2월 개관한 석오이동녕기념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생가 작은 마루에는 '광명책방'이라고 명명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다. 

 

'광명(光明)'은 이동녕선생이 1924년 가을 상해에서 조국광복의 염원을 담아서 쓴 휘호로, 이에 착안해 조성된 책방이다.

이동녕 선생 만화를 비롯해 연구서적, 독립운동 관련 서적, 그리고 천안 향토 관련 책 등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생가음악회, 전시회, 아트마켓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의태극기동산, 산류천석 챌린지 우체통, 신흥교육실 등 기존 시설을 보완하거나 새롭게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기념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석오이동녕 선생은 임시정부 주석과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을 지냈으며, 이후 1940년 생을 마감 때가지 임시정부의 큰 어른으로서 해외독립운동을 이끌며,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2010년 2월 23일 고향인 천안시 목천읍 동리에 생가 옆에 기념관을 만들었다.


천안=김경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TF 팀' 신설
  3. 천안시 성거읍생활개선회, 26년째 떡국떡으로 온기 전해
  4. 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5.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차기 아산시장 출마 선언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2. 천안법원, 장애인 속여 수억 편취한 60대 여성 '징역 6년'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하고 마무리
  4. 천안시, 주거 취약가구 주거안정 강화 위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인문독서 프로그램 '쉽게 글밭을 짓다' 출판기념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따로 또 같이`…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의 한주`

행정통합 '따로 또 같이'…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의 한주'

여야와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3개 지역 특별법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이른바 '따로 또 같이' 방침 적용을 시사하면서 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이 어떻게 판가름 날지 촉각이다. '따로 또 같이' 방침은 3개 지역 특별법의 공통 사항은 동일 수준으로 조정하고, 지역 맞춤형 특례는 개별 심사로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지역에선 광주 전남 특별법 등에 비해 자치 재정 및 권한이 크게 못 미치며 불거진 충청홀대론을 불식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11일 법안소위를 열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 시행을 공식적으로 촉구한다. 시의회 절대 다수당 지위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대전·충남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해당 결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의회 차원에서 주민투표를 공식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결..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