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테크노파크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3곳 유치

  • 정치/행정
  • 세종

세종테크노파크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3곳 유치

하이퍼솔루션, 더시그널 등
이달부터 세종SB플라자에서 기업활동

  • 승인 2020-06-02 13:11
  • 수정 2021-05-08 12:3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CI

(재)세종테크노파크가 성장 가능성 높고 혁신성을 보유한 3개 기업을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 SB 플라자에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유치 기업들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기업이면서 기술집약형 강소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에이컴(김준길 대표이사)은 에너지절감이 기대되는 고효율 LED 등 제조 및 특허 및 디자인등록 등 다수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한 연구기업이다.

한국도로공사 적격업체로 등록되는 등 다년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운영이 기대된다.



더 시그널(지걸호 대표)은 소방차, 병원응급차 등 긴급차량의 교차로 이동 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알람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으로 세종시 스마트시티 연계 가능 사업아이템으로 교통안전확보에 기여가 예상된다.

하이퍼솔류션(박상혁 대표)은 매립 등으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문제 해결을 위한 예비창업기업이다.

폐플라스틱과 의료성 폐기물의 처리시스템을 지자체와 협력해 구축할 예정이다.

더 시그널 지걸호 대표는 "지역인재 채용 및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마트시티 구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현태 세종TP 원장은 "유망기업 발굴 및 유치를 통해 세종시가 80만 경제자족도시 완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혁신성정 거점으로, 2019년 7월 18일 설립됐다. 세종시의 산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새로워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한국판뉴딜과 지역균형뉴딜 정책을 반영한 세종형 뉴딜산업추진, 신규사업과 기능이관에 따른 고객맞춤 기업지원 시스템 강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혁신을 통한 스마트 세종구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언택트 기반의 사업과 조직 운영방식의 변화, 그리고 세종시 산학연관 협력을 위한 개방형 지역 혁신성장 플랫폼 활성화를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3.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4.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5.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