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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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농촌봉사활동 '구슬땀'

직원 60여 명과 예산지역 과수농가 찾아

  • 승인 2020-06-02 13:44
  • 수정 2021-05-15 18:4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과수 농가를 방문해 사과 열매 솎기 작업을 하는 김지철 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일 예산지역의 한 과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봉사를 펼치고 있다.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의 수장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내 농가를 찾아 도움을 손길을 나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일 도교육청 직원 60여 명과 함께 예산지역의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 솎기 작업 등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예산은 사과의 주산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번에 실시한 농촌봉사는 도교육청에서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해마다 방문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 교육감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지만 소중한 보탬이 된 것 같다"며 "올해 농가와 도교육청 모두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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