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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2동 최미옥 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의 개관이 늦어져 안타깝다며 모두가 생활의방역인 방역5대 기본수칙을 잘 실천하여 코로나19 퇴치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며 감사의 달이기도 하다.
우리가 범사에 감사하며 살다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감사할 것이다 .지금도 헌신과 봉사로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우리 모두 감사의 꽃다발을 마음껏 보내자. "덕분에 감사해 은혜에 감사해" 하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우리의 마음은 붉은카네이션 꽃송이가 피어나리라 .
소 육 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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