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일취월장' 개강

[서산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일취월장' 개강

  • 승인 2020-06-05 23:43
  • 수정 2020-06-05 23: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외국인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외국인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일취월장'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 된 이번 한국어교실은 서산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직장생활과 일상생활 적응에 필요한 교육 중심으로 총 30회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함과 문화갈등 해소에 도움을 주고 명확한 의사소통으로 한국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한국어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 프(베트남)씨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쉬는 일요일에 공부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면 한국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혜주 명예기자(베트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건양대병원 중부권 최초 '안 종양 클리닉' 개설
  2. 81세의 피아니스트 한정강 "대전과 후배예술인들 가능성 있어"
  3. 충남인력개발원,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눈길
  4. 2030세대 43.9%, 건망증 심한 '영츠하이머'
  5.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1년 순연
  1. 대전하나시티즌 부천에 0-1패, 리그 4위로 추락
  2. 6·17 대책 12일만에 대전 집값 상승폭 축소... 거래량도 '뚝'
  3. [영상]답답해서 내가 찍었다! 허정무 유튜버가 되다?
  4. 취준생 10명 중 9명 '번아웃' 경험
  5.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잡고 리그 선두 탈환 나선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