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향토방위군 추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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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향토방위군 추념제

  • 승인 2020-06-07 09:1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14회 괴산군 향토방위군 추념제가 지난 5일 칠성면 사평리 향토방위용사 전적비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유가족을 비롯해 이차영 군수, 신동운 군의회 의장, 윤남진 도의원, 박병은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제는 이 군수와 김병준 향토방위용사 유족회장의 추념사 및 추모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향토방위군 추념제는 1950년 6.25 전쟁을 전후해 내 고장과 가족, 이웃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투에 참여해 많은 전공을 세우다 순국한 향토방위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지난 2007년 칠성면 사평리에 괴산군 향토방위용사 전적비가 세워졌고 이 비에는 전몰용사와 유공자 등 288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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