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유가족을 비롯해 이차영 군수, 신동운 군의회 의장, 윤남진 도의원, 박병은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제는 이 군수와 김병준 향토방위용사 유족회장의 추념사 및 추모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향토방위군 추념제는 1950년 6.25 전쟁을 전후해 내 고장과 가족, 이웃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투에 참여해 많은 전공을 세우다 순국한 향토방위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지난 2007년 칠성면 사평리에 괴산군 향토방위용사 전적비가 세워졌고 이 비에는 전몰용사와 유공자 등 288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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