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가 최고의 봉사”...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제42대 이호재 회장 취임

  • 전국
  • 충북

“참여가 최고의 봉사”...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제42대 이호재 회장 취임

  • 승인 2020-06-09 09:21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4)이취임식 사진1
이호재(57, 왼쪽에서 5번째)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부회장이 제4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호재(57)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부회장이 제4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9일 단양 그랜드볼룸 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발맞추기 위해 취임식에는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으며 소박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03년 3월 지역사회 참 봉사를 다짐하며 클럽에 입회해 17년간 재무, 총무, 부회장직을 차례로 역임했다.

부인 김성은 씨(49)와 슬하에 2남을 두고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을 사기도 했다.

이호재 회장은 "사명감과 열성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며 "주민, 행정기관, 각 단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궂은일에 앞장서는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재 회장체제의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은 취임식에서 '참여가 최고의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한편, 같은 날 제41대 신현창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현창 회장은 지난 1년간 작은 시간·땀·사랑"이란 슬로건으로 서울장안클럽과의 천동계곡 환경정화봉사, 장학금기탁(200만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순회모금 캠페인 참여, 폐전지 및 종이 팩 모으기 행사 참여, 창립 제40주년 기념행사, 차타멤버 초청, LCIF기금 기탁 (신현창L), 356-D지구 제40회 연차대회 최우수클럽 금상 수상 등 다양한 공적을 남겼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학교폭력 막겠다더니 선거 현장은 폭력?”
  4.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5.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누굴 뽑을까?
  3.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4.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5. [춘하추동]과거의 기록에서 내일의 안전을 읽다

헤드라인 뉴스


6·3지선 투표일 코앞인데… 공약서 미제출 후보 `수두룩`

6·3지선 투표일 코앞인데… 공약서 미제출 후보 '수두룩'

6·3 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충청권 단체장 후보 대부분은 선거공약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공약서와 5대 공약은 선거법상 의무는 아니지만 유권자 알 권리 충족과 정책 검증 수단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을 살펴보면,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후보는 지방의원 후보와 달리 선거공보 외에도 선거공약서와 5대 공약을 유권자에게 공개할 수 있다. 이 중 선거공약서는 선거공보, 5대 공약과 별도로 후보자의 공약 세부 내용과 실행계획,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담은 자료다. 선심..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