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극복·상생" 안산시-서울 은평구 자매결연

  • 전국
  • 수도권

"코로나 위기극복·상생" 안산시-서울 은평구 자매결연

  • 승인 2020-06-30 16:49
  • 신문게재 2020-07-01 6면
  • 임택 기자임택 기자
안산시, 서울 은평구와 자매결연으로 상생발전 모색
안산시가 서울 은평구와 자매결연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왼쪽)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경기 안산시는 지난 29일 서울 은평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과 도약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은평구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기 상황임을 감안해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산시와 은평구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시는 특히 이번 자매결연 체결이 사회·경제적인 분위기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서 지자체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해안 교통의 중심지로, 일만여 개의 기업을 가진 공단 배후도시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대부도를 품은 안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도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힘을 합쳐 어려운 위기상황을 빠르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산=임택 기자 it86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