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인사

  • 정치/행정
  • 세종

국세청 인사

7월 10일자, 대변인실 사무관에 조대현 구리세무서 부가과장 배치 등 184명 인사

  • 승인 2020-07-04 04:42
  • 수정 2021-06-07 00:06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국세청
국세청은 3일 대전청 조사1국 조종호 서기관을 국세청 정보보호팀장으로 전보하는 등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184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10일자로 단행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다음은 인사명단.



□ 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청 정보보호팀장 조종호 (대전청 조사1-관리)



□ 본청 행정사무관 전보

△혁신정책담당관실 김승하 (서울청 국제조사1)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주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웅 (대 전 소득)

△감사담당관실 권우태 (시 흥)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조병주 (서울청 조사3-1)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호관 (동안양 납보)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민 (서울청 조사2-관리)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한세온 (서울청 국제조사관리)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하명균 (중부청 조사1-2)

△상호합의담당관실 김선영 (중부청 조사3-관리)

△상호합의담당관실 이지연 (중부청 송무)

△징세과 전준희 (서울청 조사1-2)

△징세과 신현국 (예 산)

△법무과 박규훈 (중부청 송무)

△법무과 안혜정 (중부청 송무)

△법령해석과 이광의 (서울청 송무1)

△부가가치세과 김은진 (중부청 조사2-1)

△전자세원과 문영한 (서울청 조사1-3)

△법인세과 원정재 (중부청 소득재산)

△상속증여세과 류호균 (성동 재산1)

△조사기획과 임병훈 (국세청 역외탈세)

△조사1과 서원식 (서울청 조사1-1)

△조사2과 안수아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 손혜림 (서울청 법인)

△장려세제운영과 안형민 (서대문 재산법인)

△장려세제신청과 윤지환 (서울청 조사1-2)

△대변인실 조대현 (구리 부가)

□본청 전산사무관 전보

△ 국 세 청 정보화2담당관실 윤소영 (양천 소득)

□ 대전청 행정사무관 전보

△대전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김완구 (대전청 조사2-관리)

△대전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정순 (아 산 부가소득)

△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조종연 (전 주 납세자보호)

△북대전세무서 소득세과장 김동형 (동청주)

△동청주세무서 조사과장 김원호 (아 산)

△천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 표 (국세청)

△아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희봉 (서광주)

△아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송경덕 (국세청)

△공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용후 (국세청)

△홍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남규 (동청주 조사)

△예산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이한솔 (국세청 상호합의)

△충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진범 (강 동)

△아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최봉섭 (광 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2. 천안법원, 편도 2차로 보행자 충격해 사망케 한 20대 남성 금고형
  3. ㈜거산케미칼, 천안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
  4.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활동경과보고서 최종 채택하며 활동 마무리
  5. ㈜지비스타일,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내의 2000벌 기탁
  1. 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2. 천안의료원,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서 전반적 개선
  3. 재주식품,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 물품 전달
  4. 한기대 온평원, '스텝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
  5. 백석대 서건우 교수·정다솔 학생, 충남 장애인 체육 표창 동시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발언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공론화 등 과제 해결이 우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사실상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충청권의 광역 협력 구조를 '5극 3특 체제' 구상과 연계하며 행정통합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현재 국회에 제출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인 충청을 잡으려는 여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미래 어젠다 발굴과 대시민 여론전 등 내년 지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선거마다 승자를 결정지었던 '금강벨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에게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윤석열 정부가 무자비하게 삭감했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2026년 드디어 정상화된다. 예산 삭감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연구 현장은 회복된 예산이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 총 R&D 예산은 2025년 29조 6000억 원보다 19.9%, 5조 9000억 원 늘어난 35조 5000억 원이다. 정부 총지출 대비 4.9%가량을 차지하는 액수다.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파동으로 2024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