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재영 음성군이장협의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마스크 4000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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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영 음성군이장협의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마스크 4000매 기탁

  • 승인 2020-07-06 11:0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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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반재영 음성군이장협의회장이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4000매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반재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누구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하루빨리 사태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선 원남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마스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재영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원남면 보룡1리 이장을 맡았고 올해 5월 음성군 이장협의회장에 선출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역임하면서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와 이장협의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90가구를 위한 홈 방역 서비스 지원에도 앞장서 누구보다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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