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최고 31도… 오후 한때 기후성 소나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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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최고 31도… 오후 한때 기후성 소나기 예보

  • 승인 2020-07-06 08:19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20190710-더위 식히는 비4
중도일보 DB.
6일인 월요일 대전·세종·충남은 아침엔 안개가 자욱하게 끼겠고, 오후엔 뜨거운 하늘을 보이다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낮 최고 기온은 28도~31도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으로 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엔 산발적 소나기가 내리겠다.

높은 기온 등 대기 불안정 요소가 강해 소나기 내리는 동안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내리는 소나기 강수량은 5㎜에서 많게는 40㎜까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 서은진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우리나라로 남하하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강한 햇볕에 의한 지표면 가열로 인한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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