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이복순씨, 전국 공중화장실 최우수관리인 선정!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이복순씨, 전국 공중화장실 최우수관리인 선정!

서산버드랜드사업소 조순례,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이경훈, 부춘동 행정복지센터 김남희씨 우수관리인으로 선정

  • 승인 2020-07-06 10: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PARK1435
서산시 이복순씨가 전국 공중화장실 최우수관리인에 선정됐다.
PARK1434
서산시 이복순씨가 전국 공중화장실 최우수관리인에 선정됐다.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한 제21회 전국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에 서산시에서 최우수관리인 1인, 우수관리인 3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21회 전국 공중화장실인 우수관리인 시상식은 6월 30일(화) 서울시청에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어 서산시에서는 6일 월례회의에서 최우수관리인 표창장을 시상했다.

서산시 고북면 행정복지센터 이복순씨는 고북면에 위치한 재래시장 공중화장실을 2008년부터 12년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관리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영광의 수상을 시상한 이복순씨는 "앞으로 더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서산버드랜드사업소 조순례씨,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이경훈씨, 부춘동 행정복지센터 김남희씨 3인은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돼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회장상을 사업소,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시상했다.

서산시 환경생태과 안중혁 주무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깨끗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 서산시 공중화장실 관리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최우수관리인 및 우수관리인 선정으로 많은 분들이 공중화장실 관리인의 노고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