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일까지 충남서울학사관 입사생 1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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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일까지 충남서울학사관 입사생 10명 모집

  • 승인 2020-07-07 11:35
  • 수정 2021-05-25 16:07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천안시가 다음 달 개원 예정인 충남인재육성재단의 서울학사관 입사생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지분에 따라 천안시장 추천으로 배정된 인원은 총 10명(남자 4, 여자 6)으로,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포함)을 30% 내에서 우선 선발하고 그 외는 일반 선발로 충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예정자 포함) 또는 휴학생, 대학원생 중 학업성적이 전(全) 학년 평점 B학점 이상인 학생이다. 신입생은 고교 평균점수 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평균 80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서울학사는 충남도가 6년간 진행한 핵심 현안사업이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하고 대지면적은 2149㎡다. 지하 2층, 지사 12층 규모로 장애인실도 4실 포함, 총 288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1실은 월 25만원, 2인실은 월 20만원으로 충남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1일 3식을 제공한다. 또 입사생의 편의를 위해 북카페, 체력단련실, 악기연습실도 갖췄고, 도서관과 커뮤니티시설도 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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