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열중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열중

홍석환의 HR전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7-08 09:0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
홍석환의 HR전전략 컨설팅 대표
후배가 자매(주부)님 앞에서 강의할 때 자신도 모르게 명강사가 된다고 합니다.

주업이 강의라 많은 직장인을 만나게 되는데, 처음 강의하면서 열중하기 어려웠던 대상은 교감·교장 선생님, 고위공무원, HR 담당자였습니다.



이후 과정에 부담을 주는 강사가 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참석자의 집중과 참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어떻게 강의 시, 참석자를 열중하게 만들까요?



열중할 목표와 수준, 안 하면 안 되는 이유, 유익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강의 의미가 분명하면 좀 더 몰입하게 뛰게 되네요.

다른 하나는 함께 하는 사람들의 적극적 참여입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비대면 수업을 하는데 카메라만 바라보며 2시간 강의를 해 보세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지만 가슴이 뛰지 않습니다.

웃고 박수 치며 적극적 경청과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있으면 명강사가 되듯, 함께 목표를 향해 뛰는 사람이 있으면 더 열중하게 되네요.

조직장의 역할 중 중요한 것은 방향과 목표를 정해주는 것도 있지만, 구성원에게 하나 되어 달성하도록 인정하고 격려하고 가슴 뛰게 하는 것이네요.

직장에 뛰어난 사람이 많아 배운다면 그 직장을 떠나는 일은 매우 적습니다.

지금 주변 분들을 격려하고 뛰게 하며 성장하게 하고 있는지요?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2.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3.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4.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5.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1.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2.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3.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4.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5. 아산시, 초등 돌봄교실서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