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농협-충남신보재단, 소상공인 지원위해 손잡았다

천안시-농협-충남신보재단, 소상공인 지원위해 손잡았다

  • 승인 2020-07-09 11:22
  • 수정 2020-07-09 11:22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일자리경제과(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체결) (1)


천안시와 농협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사진>

지난 8일 열린 '천안시-농협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해당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는 농협은행과 각각 7억원씩 총14억원을 출연해 168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700여 명에게 지원하기로 했으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대출이자를 2년간 2%까지 지원하고 보증료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책] 온전히 감동하고 희열을 느끼는 삶을 위해… '남자의 클래식'
  2. [75주년 광복절] 불매운동 1년부터 애국지사 기억까지… 지역민의 열망 모였다
  3. [75주년 광복절] 호중동학군 활약했던 대청호에 경부선 놓였다면?
  4. [영상]어프로치가 어려우세요? 공식만 알면 스코어가 팍팍 줄어듭니다. [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
  5. [날씨] 충청권 한 밤에도 25도… 낮기온 33도까지 오른다
  1. [포토 &] 연두 거미
  2. 한화이글스, 15일 김태균 2000경기 출장 공식 시상식
  3. [날씨] 33도까지 오르는 푹푹찌는 날씨… 일부 지역엔 비
  4. 태안군, 코로나19 확진자 5명으로 늘어나
  5. [75주년 광복절] 대청호에서 울린 승전보, 호중동학군이 있었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