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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하는 사유는 "공주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과 외부인사, 오피니언 리더, 언론 등으로부터 '슬기로운 해결방안'을 지속적 제기해 왔고, 공주시의회가 하반기 의정을 출발하면서 공주시와 시민들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지 말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위기를 극복하자는 제안에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소환운동본부 회원을 비롯해 그동안 서명해주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화합에 함께 해 달라"말하고 "주민소환운동본부도 공주지역 발전에 더욱더 앞장서서 화합에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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