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건강놀이터, ‘홍천 물놀이장’ 21일 개장

  • 전국
  • 강원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건강놀이터, ‘홍천 물놀이장’ 21일 개장

  • 승인 2020-07-12 16:08
  • 신문게재 2020-07-13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홍천 물놀이장 4
사진제공: 홍천군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한 강원 홍천군이 '제1호 어린이 건강놀이터'인 '홍천 물놀이장'을 오는 21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전격 개장한다.

이 물놀이장은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들여 1만3000㎡ 부지 내에 유아풀 1개소, 어린이풀 2개소, 유수풀 1개소로 지난 2019년 최초 기획됐다.

특히, 구상·설계단계부터 물놀이장의 주 고객이 될 홍천에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친 의견 수렴 간담회, 사업설명회를 거치면서 최근 완공된 홍천 물놀이장은 '주민자치의 롤 모델시설'로서 벌써부터 군민은 물론 타 시군의 벤치마킹 요청이 쇄도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 물놀이장 규모로는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사계절 전천후 형 놀이시설이다.

654㎡ 규모의 공간에 유아용 워터 슬라이드와 반원터널분수 미니 정글짐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아풀을 갖추고 있다.

또 1376㎡ 규모의 넓은 공간에 어린이용 버켓 워터플레이, 우산 조형 분수, 거북이, 캥거루 동물 조형 분수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어린이풀 2개소와 662㎡의 넓은 규모, 154m긴 공간에 야자버켓분수, 기린벤치 초롱꽃샤워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유수풀은 어린이가 부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천 물놀이장은 코로나 19 관계로 한시적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입장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 체크, 2m 생활 속 거리 두기, 군민 신분증 확인 등 '물놀이형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가운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천=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4.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시민 향유·지역 상생' 결실 맺어
  5.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폐기물처리시설에 송전선까지… 세종 `입지 논쟁` 뜨겁다
폐기물처리시설에 송전선까지… 세종 '입지 논쟁' 뜨겁다

세종시가 각종 사업의 입지 선정을 둘러싼 갈등과 잡음으로 술렁이고 있다. 최근 법원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사업 차질이 예상되는 데다, 세종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사업을 두고도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세종시가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잇단 입지 갈등을 해소할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7일 제3회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법원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고시를 취소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