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 신흥1리, 치매안심 공동체 만든다

세종 조치원 신흥1리, 치매안심 공동체 만든다

마을주민들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 승인 2020-07-13 10:11
  • 수정 2020-07-13 10:1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시보건소 치매 안심센터가 조치원읍 신흥1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 안심마을이란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수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이번에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신흥1리에서는 치매 조기발견, 예방프로그램 운영, 인식개선홍보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과 협력해 비대면으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매 안심센터는 지난해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상리에 이어 이번에 신흥1리를 추가로 지정·운영해 치매 환자의 고립을 방지하고 지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치매 안심마을 핵심가치는 마을주민 모두가 삶의 재미를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번 지정으로 치매 환자와 마을주민이 지역 내에서 오래도록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체육계 폭력·비리 근절될까...'故최숙현법' 시행된다
  2. 대전하나시티즌 17일 이랜드전 경기 티켓 예매 시작
  3. '사라진 동네, 남겨진 기억' 목동4·선화B구역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전시
  4. 사전박사 채홍정 시인 네번째 시집 '사랑하며 섬기며' 펴내
  5. "14일 택배 쉽니다"… 임시공휴일 '택배 없는 날' 이용 주의
  1. 해병대 군인.시민덕에 의식잃은 시민 살렸다
  2. [날씨] 충청권 한 밤에도 25도… 낮기온 33도까지 오른다
  3. [75주년 광복절] 호중동학군 활약했던 대청호에 경부선 놓였다면?
  4. [새책] 온전히 감동하고 희열을 느끼는 삶을 위해… '남자의 클래식'
  5. [날씨] 충청권 일부 지역 여전히 비… 오후에 20~80㎜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