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난계국악축제, 4년 연속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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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국악축제, 4년 연속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 승인 2020-07-13 10:3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영동군은 '영동난계국악축제'가 4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며, 당초 3월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시상식을 통해 수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상식을 연기하여 오다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하여 결국 시상식이 취소돼 최근 상패를 전달받았다. (사진)

대상수상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난계국악의 브랜드화와 국악의 메카 선점을 위해 착실히 준비하겠다"라며, "영동군 4대 축제인 포도·국악·와인·곶감축제를 더욱 더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문화예술 융성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난계국악축제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명인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을 기리고 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주요 축제들과 통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9월말 개최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축제 계획 수립에 탄력적 대응하고 있으며, 이달 말 최종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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