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증명서 등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 시작

  • 경제/과학
  • 대전정부청사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증명서 등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 시작

15일부터'정부24'온라인·이동통신 앱에서 발급

  • 승인 2020-07-13 17:05
  • 수정 2021-05-04 09:46
  • 신문게재 2020-07-14 6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111
산림청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증명서 등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임야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증명서도 비대면으로 발급된다.

산림청은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발급 서비스와 이동통신 앱 서비스를 통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증명서를 임업인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6월부터 전국 4373곳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정부24'를 통해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발급한다.

그동안은 권역별 지방산림청(5곳)이나 국유림관리소(18개) 방문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

6월말 현재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는 5571건(1만8681ha)이 등록됐다.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정부24(www.gov.kr) 누리집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동통신 발급 서비스는 휴대전화에서 '정부24 앱'을 내려받아 등록확인서와 증명서를 발급받고 개인용 컴퓨터에서 출력하면 된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지난 6월 무인 민원 발급 서비스에 이어 온라인과 이동통신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림행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관계부처와 칸막이 없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산림자원의 증식, 산림의 보호육성, 임산물의 이용개발, 산지의 보전 및 산림경영의 연구와 개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전국 다섯 개의 지방산림청인 중부지방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동부지방산림청·서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2.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3.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4.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5.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1. 충남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2.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3.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4.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5. [기고]세계 물 전문가, 물 위기 해법 대전서 찾는다.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하루 37만t의 수돗물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샘물처럼 적지 않은 물이 지면에 흐르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월평정수장을 받치는 울타리 안쪽 사면과 옹벽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 모두 4개 지점의 용출이 확인됐으며, 냇가를 이루거나 넓은 습지가 조성됐을 정도로 용출되는 물의 양이 많다. 자연적인 지하수 유출인지, 정수장 시설과 관련된 현상인지 정밀 조사가 요구된다. 5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 월평공원 정상에 위치한 월평정수장은 침전지와 배수지 등의 시설을 받치는 사면과 옹벽에서 원인을 단정하기..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李 “지방 재정 오히려 8.4조 늘어”…‘고유가 지원금’ 부담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일각에서 제기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주장에 대해 실제로는 재정 여력이 오히려 확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지원금 사업에 지방비가 20~30% 투입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전쟁 유가 상승 '도미노식 물가상승' 현실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며 이른바 '도미노식 물가 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반기부터는 물가 상승에 대한 체감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5.48원, 경유는 1910.8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6.82원, 5.55원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불과 열흘 만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