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성과급 일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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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성과급 일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 승인 2020-07-14 14:47
  • 수정 2021-05-14 15:03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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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전경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허리띠를 졸라매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나섰다.

 

고통분담 차원에서 급여 일부를 반납한데 이어 성과급 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조폐공사는 지난 4개월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임원은 급여의 30%, 하부기관장 10%, 처.실장 5%를 선제적으로 반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고통분담과 위기극복에 앞장선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성과급에 대해서도 3급 이상 간부직원은 10%, 일반직원은 5% 정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기로 노사간 합의했다.

조폐공사 노사는 2017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올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조용만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임금 일부 반납 및 온누리상품권 대체 지급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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