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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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홍보 강화

관용차에 무공해 자동차 홍보물 부착

  • 승인 2020-07-15 10:15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무공해 전기차.수소차 홍보물 부착행사
충북도는 무공해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이날 자체 운영 중인 12대(전기차 8대, 수소차 4대)의 무공해 자동차에 홍보물 부착행사를 진행하고 직원 출장 시 적극 활용하면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올해 전기차 1056대, 전기이륜차 178대, 수소자동차 677대 등 모두 1911대의 무공해자동차를 보급했다.

도의 친환경자동차 보유현황은 46.8%로 전국 지자체 평균 11.7%를 크게 상회하고, 지속적으로 전기·수소차 구매비율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도내에는 지난달부터 청주를 시작으로 수소충전소 3개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불편을 겪었던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이성과 접근성이 향상됐다.

도는 2023년까지 18개의 충전소를 설치해 모든 시·군에 1개소 이상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연준 환경산림국장은 "전 세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면하면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되고 있다"며 "무공해 자동차는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이며, 노후경유차량을 조기 퇴출시키고 이 자리를 수소차, 전기차 등 무공해 자동차 중심으로 대체해 녹색교통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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