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인재육성재단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 전국
  • 서산시

(재)서산인재육성재단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총 63명에게 1억 4백만원의 장학증서 수여-
-20여년 동안 1533명에게 총 23억여원 후원-

  • 승인 2020-08-01 18:57
  • 수정 2021-05-13 16: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temp_1596274136174.848549348
(재)서산인재육성재단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
temp_1596274136177.848549348
(재)서산인재육성재단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
temp_1596274136180.848549348
(재)서산인재육성재단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



(재)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일 서산시문화원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안원기,조동식, 가충순,이경화 서산시의원을 비롯한 재단 임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재)서산인재육성재단은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17명 등 신입 장학생 29명과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24명 등 재학장학생 34명 등 총 63명의 장학생들에게 1억4백만원의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중학생 2명에게 2백만원, 고등학생 730명에게 622,045,110원, 대학생 786명에게 1,664,333,100원, 대학원생 15명에게 44,732,000원 등 총 1,533명에게 2,331,110,210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인재육성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강춘식 이사장은 "서산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90년대 초, 지역의 뜻있는 인사 16명이 모여 기금을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재단법인 서산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하고, 청소년기부터 우수한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후원하고 있다"며" 내가 서산의 자부심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큰 인물로 성장해, 향후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강춘식 이사장님과 임원님들의 높은 뜻을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하며, 오늘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과 부모님 및 가족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학생들도 더욱 학업에 열중해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은 "서산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서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더욱 학업에 정진해 지역과 국가에서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우리 고장을 빛내고 국가 발전을 선도해 나갈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서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바른 인성 함양과 학업에 더욱 정진해 주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우리고장을 빛내고 국가와 세계를 빛낼 글로벌인재를 키우기위한 뜻으로 지난 1991년 설립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장학금ㆍ연구비ㆍ육성비ㆍ활동비 지원대상의 발굴 및 선정,  우수인재의 발굴 (관내 고등학교 및 본시출신 학생의 입학 대학·대학원), 우수교원의 발굴(관내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재직(5년이상) 교원), 우수학교의 선정(관내 고등학교), 우수활동의 선정(학습과정중 재능발현자 및 특이자) 등이 잇다.
이밖에 우수인재에 대한 장학금 지급, 우수교원에 대한 연구비 지급, 우수학교의 선정(관내 고등학교), 우수활동의 선정(학습과정중 재능발현자 및 특이자) 등도 지급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