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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소외계층 30가정에 밑반찬 봉사합니다."
대전시 SNS 9천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달 31일 오전 9시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 2층 사무실에서 서구지역 소외계층 30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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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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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소외계층 30가정에 밑반찬 봉사합니다."
대전시 SNS 9천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달 31일 오전 9시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 2층 사무실에서 서구지역 소외계층 30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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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반도체 분야 관세율을 포함한 한미 간의 무역 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포함한 양국의 안보 협상도 문서 형태로 공식화됐다. 대통령실과 백악관은 14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국의 관세·안보 협상에 대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동시에 공개했다. 지난달 한미정상회담 직후 나올 예정이던 팩트시트 발표가 지연되면서 세부 내용에서 이견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이날 공개된 팩트시트에는 지난 정상회담 당시 발표된 내용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이 8년째 진척을 보지 못하면서 대전시의 명확한 추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교도소 과밀화와 시설 노후 문제는 이미 한계를 넘었지만, 이전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이며 후적지 개발 계획 역시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1회 정례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2)은 "대전교도소는 수용률이 142.9%에 달해 전국 평균(122.1%)을 크게 웃돌고, 노후 시설로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 권고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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