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 전 노선 운행 중단 및 지연 운행...코레일, '긴급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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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 전 노선 운행 중단 및 지연 운행...코레일, '긴급 복구'

  • 승인 2020-08-02 10:33
  • 수정 2020-08-02 10:40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삼탄역_(1)
물에 잠긴 '삼탄역 '
집중호우로 2일 오전 9시 현재 제천지역을 통과하는 열차 운행이 중단되거나 단축운행 중이다.

한국철도(코레일)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중앙선 봉양~제천간 선로가 토사로 유실됐다. 이에 따라 1개 선로로 상·하행 열차가 운행 중이지만 지연 운행하고 있다.

삼탄~공전 간 선로 토사유입으로 충북선 전 구간(제천~대전) 열차 운행가 중단됐다.

또 입석리~쌍용 간 선로 역시, 토사유입으로 태백선 전 노선(제천~동해) 열차도 멈춰섰다.

한국철도는 토사가 유입된 구간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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