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전지 및 종이팩류 새 것으로 바꿔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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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 및 종이팩류 새 것으로 바꿔가세요!

서산시, 다쓴 건전지 새건전지로, 우유갑은 휴지로 교환

  • 승인 2020-08-04 11:14
  • 수정 2021-05-12 23: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3. 서산시 재활용품교환사업 안내자료
서산시 재활용품교환사업 안내 자료


"우유갑 모아오면 휴지로, 다 쓴 건전지는 새걸로 바꿔 드려요."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재활용 활성화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폐건전지 및 종이팩 등을 다른 자원으로 교환하는 사업으로, 폐건전지는 니켈, 알카라인, 리튬, 산화은 전지 등이 교환 대상이고, 10개를 모으면 새 건전지 1개다.

종이팩은 우유팩, 쥬스팩, 두유팩 등이 대상이며, 종이팩 0.5kg당(우유팩 1000ml 기준 18개) 두루마리 화장지 1롤로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단, 종이팩의 경우 내용물을 비워야 하며, 물로 헹군 후 건조한 무게다 

 

시민 A씨는 "그냥 버리면 쓰레기지만 모아서 사용하면 자원이다. 집에서 우유나 음료수를 먹고 나오는 팩만 모아도 휴지로 교환할 수 있으니 정말 실용적인 정책이다"고 말했다.

 

상반기에는 폐건전지 수거함 300개를 구입해 아파트,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했으며, 하반기에는 '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고, 공동주택 중심으로 종이팩 수거대 30대를 배부해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재활용품을 잘 활용해 우리 시 폐기물도 줄이고,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절약하는 서산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19년 폐건전지 12톤, 종이팩 24톤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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