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제23회 신경외과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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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제23회 신경외과 심포지엄 개최

  • 승인 2020-08-04 11:16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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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외과(과장 윤석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호텔 신라스테이 천안 연회장에서 제23회 신경외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경외과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뇌혈관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와 '방사선 치료 도입 이후 뇌종양 치료의 변화' 등 2개 세션에서 총 6개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 이달 정년을 맞이한 신경외과 배학근 교수의 퇴임식도 겸해 열리며 배학근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

배 교수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신경외과에서 33년을 재직하는 동안 뇌종양과 뇌혈관질환 치료 영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 했으며, 특히 뇌종양 방사선치료의 권위자로서 지역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왔다.

윤석만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달라지는 각종 치료법의 미래를 조망하고, 신경외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배학근 교수의 정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교실 동문과 지역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도 제공된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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