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행정리 225개 마을 전수조사 실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행정리 225개 마을 전수조사 실시

마을 인적·물적 자원 발굴, 데이터베이스 구축 위해 마을자원조사단 6명 모집

  • 승인 2020-08-05 06:4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12


당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5일 농식품부의 농촌 정책 변화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리 전수조사를 위한 마을조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기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당진형 상향식 마을만들기 정책을 수립, 농식품부의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농촌협약을 추진하는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활동가들을 발굴해 마을조사단으로 활용하고 향후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및 읍·면단위 주민자치회 활동과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며 농촌마을 공동체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을조사단의 주요 업무는 2인1조로 11개 읍·면의 마을을 방문해 마을자원조사표를 작성하고 자원조사 및 자료를 수집하며 자격요건은 만 20세 이상으로 당진의 마을에 관심이 많고 마을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적극적인 사람으로 채용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방문 접수 및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마을조사단은 당진동 지역과 해양수산부 사업 관할 지역인 석문면을 제외한 11개 읍·면 225개 마을의 실태 및 특성, 현황 등 인적·물적 자원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로 진행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3.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4.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5.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1.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2.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3.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