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신재생에너지법 대표 발의

어기구 의원, 신재생에너지법 대표 발의

재생에너지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 등 사업추진 규정 마련
주민의견 청취 의무화를 통한 주민수용성 확보 명시
어 의원, 재생에너지의 계획적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

  • 승인 2020-08-07 21:3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어기구 의원_프로필 사진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보급과정에서의 난개발을 막고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입지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개정안이 7일 발의됐다.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당진시, 사진)은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대표발의했던 이번 법안은 당시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어 의원은 "친환경 발전원인 재생에너지의 계획적 개발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개발과정에서의 난개발을 막고 주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법안이 이번 21대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에 적합한 단지를 재생에너지발전지구로 지정하고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에 대한 계획수립,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주민의견 청취 의무화, 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개발이익의 지역공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선시대 문인 김호연재,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2. [날씨]구름많다가 충남내륙 산발적 빗방울 예상
  3. 새 어린이교통안전 슬로건 발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4. 농협중앙회 대전 샘머리지점서 1억원대 전화금융사기 예방
  5. [새책] 몰락의 순간을 노래하며 푸른 순간, 검은 예감
  1. 대전 공연 앞둔 판소리꾼 이자람 씨 "관객 있다는 상상속에서 흥 내 볼 것"
  2. [날씨] 주말 구름많고 비오는 곳도
  3. [새책] 오늘의 전태일 어디서 불타고 있는가 '전태일평전'
  4. 금강 세종보 해체·공주보 부분철거 의결…국가물관리위 제출키로
  5. 금강유역물관리위 민간위원 3명 제척 통보…25일 회의서 의결권 정지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