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연규철 씨 별세, 이재선(전 국회의원) 씨 장인상 = 8일 오후 6시 40분,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0일 오전 8시 40분, 연락처 042-220-9870.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지역 국회의원 '협치' 첫걸음… "대전발전에 여야 없다" 한목소리
금강 세종보 가동이 오는 6월을 예고하면서, 환경부·세종시와 환경단체 간 첨예한 대립각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세종보 철거를 원하는 지역 시민사회는 5월 8일 보람동 시청 앞에서 "좀비보 가동해 금강을 죽이려 한다"는 주장과 함께 세종시를 규탄한 데 이어, 보철거를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은 다음 날인 9일 오전 세종보 앞에 설치된 천막농성장에서 천주교 거리미사 봉헌을 통해 "하느님 창조세계를 파괴하는 행위"란 비판 성명을 냈다. 낙동강 네트워크는 5월 16일 금강의 천막 농성장을 찾아 지지 및 연대 의지를 표명하며 힘을 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다소비 가공식품 34개 품목 중 20개 품목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품목은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고물가 시대에 품목을 가리지 않고 물가가 전방위로 뛰는 모양새다. 15일 한국소비자원의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기준 34개 품목 중 컵밥과 간장, 참치캔, 어묵 등 20개의 판매가격이 3월보다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매하는 다소비 가공식품의 가격이다. 인상된 품목 중 가장 가파른..
실시간 뉴스
5분전
서산시, 지역특화 스마트팜 육성... 농촌지역 활성화 '온힘'14분전
TJB 창사 29주년 특집【드라마다큐 안견-신의 경지에 든 화가】방송21분전
진천 농다리, 벌써 전년도 방문객 수 뛰어넘어22분전
새마을금고 대전중서구이사장협의회, (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에 기부금 전달26분전
진천 미선라이온스클럽, 이월면에 냉장고 1대 전달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대덕특구 미래 담을 고밀도 개발 탄력 받는다
대전시, 일류경제 실현 "집토끼 잡아라'"
다소비 가공식품 34중 20개 품목 가격 인상… 고물가 시대 주부들 부담 가중
"우리아이 언제 돌아올까"… 1년 이상 장기 실종 아동 대전서만 8명
주4일제·특공 등 '충남형 돌봄정책' 기관 확대 운영한다
'세종시=행정수도' 핵심 기능 지연… 윤 정부, 반전 카드 있나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