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특별재난지역 구호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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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특별재난지역 구호활동 전개

  • 승인 2020-08-10 11:36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사진1. 천안 목천 운전리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와 선문대학교 등이 중심이 돼 충청지역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와 선문대는 피스디자이너(Peace Designer, PD) 긴급대응팀을 발빠르게 조직해 지난 5일부터 충청지역 12개 시군에서 'PD어셈블'로 명명된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8일 PD어셈블 대응팀은 대한적십자사와 세계평화여성연합 등 봉사자 총 200여 명을 침수피해가 집중된 천안 목천읍과 아산 도고읍 일대에 분산 배치하고 복구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특별재난지역 내 8개 장소에서 비닐하우스 복구, 토사 유입물 청소 등을 실시했다.

김성주 YSP 충청센터장은 "PD어셈블 긴급대응 활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하다"며 "민관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 좋겠다"는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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