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새마을회 , 폭우 침수 피해 지역 수해복구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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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새마을회 , 폭우 침수 피해 지역 수해복구 활동 전개

- 엄정면 행정마을 피해농가 3개소 방문, 복구활동

  • 승인 2020-08-11 10:12
  • 신문게재 2020-08-12 1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812 새마을 수해피해지역 복구지원1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는 11일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침수 피해를 입은 엄정면 행정마을을 찾아가 피해복구 활동을 벌이며 피해 농가에 희망 불씨를 지피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35명은 엄정면 행정마을의 주택 2개소와 축사 1개소를 찾아 토사를 제거하고 하우스를 정리하는 등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 했다.

또 충주시새마을회는 지난 6일 하이트진로(주) 청주지점에서 생수 300여 박스를 지원받아 산척면 등 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전달했다.

장상규 충주시새마을회 회장은"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새마을가족이 앞장서 복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회는 시 및 읍면동새마을에서 장비투입이 어려워 복구를 하지 못하는 지역을 방문해 복구작업을 전개하는 등 안정을 되찾아 가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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