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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일보 DB |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내륙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에 충청권엔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최고기온은 28~30도까지 올라 덥겠고, 최저기온은 21~23도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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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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