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17일 이랜드전 경기 티켓 예매 시작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17일 이랜드전 경기 티켓 예매 시작

  • 승인 2020-08-12 15:08
  • 수정 2021-05-02 22:1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5R 경기 홍보 포스터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7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 서울이랜드전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대전하나시티즌)

이번에도 대박 관중을 맞이할 수 있을까?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7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 서울이랜드전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시티즌은 지난 8일 대전은 지난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첫 유관중 경기를 치렀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444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기업구단으로 재창단 이후 첫 유관중 홈경기에 대한 시티즌 팬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중대본에 따르면 1단계는 목표는 국민이 일상적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하면서 생활 속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수준으로 집합·모임·행사는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행할 수 있다. 스포츠 행사에도 관중의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올라갈 경우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는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지는 만큼 프로스포츠의 관중 입장 역시 제한된다.

이번에 열리는 홈경기는 이전 라운드보다 여유로운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관중입장 확대 지침에 따라 경기장 수용인원의 10%에서 25%로 확대 운영되며 관중석은 좌우 3칸씩 이격을 실시한다. 이는 축구경기장 외에도 프로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KBO야구경기장과, 프로배구V리그, KBL농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이다. 단 응원가 또는 구호를 외치는 육성응원은 전면 금지된다. 박수 또는 응원도구를 활용한 무음 응원만 가능하다. 경기장 좌석 개방도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대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서관(W석), 남관(S석), 동관(E석) 1층 좌석을 개방할 예정이다. 단 원정석(N석)은 안전을 위해 이번 라운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상대팀을 응원하는 팬들은 원정석이 아닌 W석-E석-S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이번 경기 좌석 여유분은 총 2,936석으로 8/10 ~ 8/12 오전까지 실시한 시즌권 구매자 사전 예약분을 제외하고 개방할 예정이다.

이날 홈경기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유관중 전환 코로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전 좌석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확진자 발생 시 정보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불가하다. 또한 경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 관중석 내 음식물·주류 반입 및 감염 위험도가 높은 육성 응원 금지 등의 지침은 유지된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및 모바일 어플로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 및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2.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