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알아가세요

  • 전국
  • 서산시

서산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알아가세요

  • 승인 2020-08-14 14:50
  • 수정 2021-05-13 16: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온열질환
서산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 포스터



서산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린다고 밝혔다.

온열 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대표적이고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여름을 보내야 하므로 체감 더위가 높아지고 서산 지역특성상 고온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농업종사자 비율이 높아 온열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온열 질환 예방 수칙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 △외출 시 모자,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햇볕 차단 △한낮 야외활동 자제 △주?정차된 차 안에 어린이, 노약자 방치 금지 등이 있다.

서산소방서 한 관계자는"폭염 피해는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 수 있고 특히 영·유아나 고령자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이 몹시 오르는 병으로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등이 있다.
특히 폭염에 많이 찾아오는 열사병은 고온의 직사광선에 노출되었을 때 일어나는 무기력증이다. 가장 큰 특징은 체온이 조절되지 않고 41~43℃ 정도나 그 이상으로 매우 높이 올라가는 것인데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  재빨리 몸을 식혀야 하며 얼음물이 담긴 욕조나 주머니 안에 환자를 넣고 마사지하여 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2.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5.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