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공무원 수해복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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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공무원 수해복구에 총력

  • 승인 2020-08-15 15:5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 분주1(15일 간부공무원 봉사)
아차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토사로 막힌 구간을 복구하고 있는 모습
괴산군 공무원들이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대민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15일 이른 아침부터 괴산읍을 가로 지르는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길 복구작업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공무원들은 남산교를 시작으로 성황교-제2괴산교-괴산대교-수진교를 돌며 토사로 막힌 구간을 복구하고 일대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감물면 오성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 농가는 이번 폭우로 2000㎡ 규모의 유기농 채소밭이 피해를 입었다.

직원들은 이날 채소밭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브로콜리 재정식을 도우며 이 농가의 바쁜 일손에 힘을 보탰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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