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9월 한 달 간 '제56회 도서관주간' 운영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9월 한 달 간 '제56회 도서관주간' 운영

  • 승인 2020-08-22 13:0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는 제56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매년 4월 운영됐던 도서관주간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9월로 연기됐었던 바 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책 한 권 세상을 테이크아웃 하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 9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웅진도서관에서는 별자리 관련 도서 및 별자리를 그려보고 색칠 할 수 있는 '별자리 이야기'와 무인도서대출반납기의 대출영수증을 엽서와 바꿔보고 주인공에게 쓴 엽서를 전시하는 '행운의 영수증'을 진행한다.

또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뚝딱뚝딱 마이북 만들기'와 비대면 프로그램인 '내가 만드는 책 놀이' 프로그램은 만들기 키트를 도서관에서 수령하여 집에서 제작하는 등의 다양한 독서행사가 펼쳐진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관련 도서 전시 및 책따세 청소년 추천도서 코너를 운영한다.

'동심 속으로'라는 주제로 어른들도 동심을 느낄 수 있는 글과 그림이 있는 동시 12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작 소설책을 바탕으로 한 영화 '내 이름은 꾸제트'를 9월 5일 상영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며, 시인이 되어 삼행시를 짓는 '나도야 시인! 꿈든솔 삼행시 짓기'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사전 접수에 들어갈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를 확인하거나 전화(웅진도서관 T.041-840-2205, 기적의도서관 T.041-840-8955)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그동안 단절됐던 독서문화 활동을 회복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1.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