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대전 정한방병원과 의료기관 지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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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대전 정한방병원과 의료기관 지정 협약 체결

  • 승인 2020-08-22 12:59
  • 수정 2021-05-21 09:1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정한방병원 협약 (1)

국립 공주대학교는 20일 대학본부에서 교직원의 건강과 편의 제공을 위해 대전 정한방병원과 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협약식에는 원성수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교수와 정주영 병원장, 행정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정한방병원은 공주대 교직원(직계가족)에게 진료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제공과 원활한 치료, 공주대는 정한방병원에 대한 소개, 진료안내, 우대혜택 홍보 및 안내 등 다양한 보건 분야에서 상호간 교류와 발전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주대는 이날 협약을 통해 대전 정한방병원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며 교직원 및 본인, 배우자의 부모, 자녀가 병원 이용시 검사, 영양주사 및 영양수액, 턱관절 및 안면, 병실 등 비급영진료에 한하여 감면의 혜택을 받게 된다.

원성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대학 구성원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대학 건설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 증진과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대는 지난 1948년 공주사범대학으로 출발해 1991년 종합대로 승격된 후 역내 대학들과의 통합을 거쳐 현재 공주-예산-천안 지역에 7개의 단과대학과 8개의 대학원을 운영하며 약 2만여 명의 재학생들을 위해 1천여 명이 넘는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국립대로 성장하고 있다.

세종시 정부청사와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공주캠퍼스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주사범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간호보건대학, 예술대학이 소재하며 공주시와 세종시 간의 상생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신 수도권으로 발전하고 있는 천안시 내에는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북부 산업벨트와의 연계 발전을 위하여 공과대학으로 특성화된 천안캠퍼스를 배치해 산업지역의 성장 동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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