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태풍 바비 북상 대비한 '긴급 안전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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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태풍 바비 북상 대비한 '긴급 안전대책회의'

  • 승인 2020-08-24 18:51
  • 수정 2021-05-13 11:2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코레일회의4

한국철도(코레일)는 24일 대전사옥 재해대책본부에서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에 대비한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강풍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분야별 재해 예방 및 태풍에 대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예정이다.

또 열차운행선에 설치된 기상검지장치의 정보를 바탕으로 사규 및 매뉴얼에 따라 안전을 위해 열차를 감속하거나 운행의 중지를 고려하고 있다. 코레일은 태풍 기간 중 열차를 이용하시는 고객들께서는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고객센터 안내정보 등을 통해 사전에 열차운행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손병석 사장은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이 예보되어 있는 만큼 강한 풍압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태풍 대비 및 복구과정에서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은 철도여객 및 화물운송사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철도공사법에 따라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철도 운영자산·부채를 국유재산의현물출자에관한법률에 의거하여 현물출자 받아 2005년 1월 1일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2005년 이전 까지만 해도 철도청으로서 국영철도를 운영하는 곳이었으나, 2005년 1월 1일에 공기업으로 전환됐다. 한국철도공사 창립 초기에는 본사가 정부대전청사에 있었으나, 2009년부터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40 철도기관 공동사옥에 국가철도공단과 나란히 입주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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