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 28일 분양

  • 전국
  • 충북

충북 청주시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 28일 분양

오는 28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조정지역 규제피한 8년 민간임대
28~31일 온라인 청약접수

  • 승인 2020-08-28 10:57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_B01 BL 투시도1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 투시도.
대광건영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봉산리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B01블록에 조성하는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28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2층 ~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8개 동에 151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모두 전용면적 59㎡ 크기로 A·B·C 타입으로 나뉜다.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은 일정 기간 거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다. 8년간 거주하면서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분양 전까지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청약통장 유무,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 등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최근 조정대상 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청주 내에서 전매제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품인 만큼, 전세를 구하는 수요자들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 분양 관계자는 "국내 생명과학산업의 메카인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들어서는 데다 최근 논의가 진행 중인 행정수도 세종 이전을 비롯한 오송역세권개발사업·방사광 가속기 유치 등의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KTX오송역 대광로제비앙' 의 실물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97-2에 마련됐지만,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이슈를 감안, 사이버 모델하우스만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추첨 및 당첨자발표는 9월 1일, 정당계약은 9월 3~4일 이틀간 진행한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4.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5.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1.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2.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3.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4.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5. 대전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 '허브' 16일 대전시장 후보자들에 정책제안

헤드라인 뉴스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담은 헌법 개정안, '반대' 내건 국힘 불참으로 무산

지역균형발전 등을 담은 제10차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처리가 무산됐다. 반대 당론을 내건 국민의힘이 본회의 불참 후 자체 의원총회를 진행하고, 발의에 참여한 개혁신당 역시 '표결 강행'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 전후 제10차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160명 전원과 조국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무소속 6명 등 187명의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주요 내용..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