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황금 소 골드바’ 출시

  • 경제/과학
  • 지역경제

한국조폐공사, ‘황금 소 골드바’ 출시

  • 승인 2020-09-09 14:06
  • 수정 2021-05-14 14:23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20200909_보도자료(F_조폐공사-골든 불 골드바 출시)_사진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9일 스페셜 에디션 골드바인 '골든 불(황금 소) 골드바'를 선보였다.

'골든 불 골드바'는 조폐공사가 2021 신축(辛丑)년 소의 해를 맞이해 기획한 '오롯 스페셜 에디션'으로, 앞면에 행운과 재산 증식을 기원하는 황금 소의 모습을 담았다. '오롯(Ordot)'은 조폐공사의 골드바 브랜드다.

1kg과 100g 두 종으로, 특히 1kg 골드바는 보는 각도에 따라 'Au', '9999', '금', '金'이라는 네 가지 이미지가 번갈아 나타나는 잠상을 구현해 위조방지 보안요소를 강화했으며 최고급 케이스를 적용해 소장가치도 높였다.

판매가격은 국제 금시세 및 환율에 따라 매일 변동되며,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공사는 '골든 불 골드바' 출시를 기념, 오롯 스페셜 에디션 3종(골든 불 골드바 1kg와 100g, 쥐의 해 골드바 100g)에 대해 재고 소진시까지 최대 2%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조재광 영업개발처장은 "조폐공사의 골드바는 순도와 중량을 믿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투자와 소장 가치를 갖추고 있는 골든 불 골드바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의 생산기지라고 할 수 있는 조폐창은 경상북도 경산시 갑제동이 있으며 본부명은 화폐본부다. 과거에는 대전 중구와 충북 옥천군에도 조폐창이 있었지만, 경산으로 통폐합됐다 .

 

 

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2.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3.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4.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5.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헤드라인 뉴스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도일보가 충청권 여야 시도당위원장 등을 직접 전화 취재하고 정치권 관계자 및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금강벨트 4개 시도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그야 말로 시계..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