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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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 '주의를'

밤사이 지면 온도 떨어져 짙은 안개 전망

  • 승인 2020-09-15 05:0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기상청 14일
대전지방기상청은 16일 오전 충청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으로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래픽은 14일 오전 안개모습.
15일 오전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짙은 안개로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 동안 지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가끔 구름많겠고, 16일 늦은 오후부터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로 다소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최고 28도 이상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특히, 17일부터는 서해안에 천문조의 영향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침수 및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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