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18일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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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18일 정식 개장

  • 승인 2020-09-17 11:24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청양군이 18일 청양먹거리직매장(대전 유성구)을 정식 개장한다.

군은 개장을 통해 청양농산물 브랜드 '햇살농부'를 선보이며, 개장 전 축산물 코너와 제과·제빵 코너를 완비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

개장 기념으로 '청양 더(THE) 한우' 명품 브랜드관과 농특산물 코너를 갖추고 추석 선물 특판전도 진행한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 농업인이 생산한 안전·안심·건강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장터로 청양군먹거리종합계획(푸드플랜)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하 1층은 20대 규모의 주차장이며, 1층은 농특산물 전문매장으로 정육, 신선채소, 제과·제빵 제품, 가공특산품을 판매한다. 2층은 뷔페형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으로 운영한다.

2층 카페와 농가레스토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을 열 예정이며, 3층 소비자 체험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와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군은 직매장 입지 선정부터 건축까지 2년여 동안 임시직매장 상설 운영, 소비자 회원 확보, '햇살농부' 브랜드 홍보에 공을 들였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청양건고추 특판전을 운영했으며, 17일까지 23일간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심각성을 고려해 개장 기념행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했다"면서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 농민과 대전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공간이다. 단순한 판매공간을 넘어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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