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소송 예비법조인 경연대회 내년 1월 개최

  • 사회/교육
  • 법원/검찰

특허소송 예비법조인 경연대회 내년 1월 개최

특허법원 내년 1월 18일로 일정 변경
10월 31일 사전설명회서 노하우 공개

  • 승인 2020-09-24 18:09
  • 수정 2021-05-10 05:3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특허대회
특허법원이 매년 8월 개최하던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를 내년 1월 18일 치르기로 했다.
특허법원이 매년 8월 개최하던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를 내년 1월로 연기한다.

24일 특허법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해당 경연대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8일 특허법원이 단독으로 주최해 특허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한국특허법학회가 후원해 개최된다.

특허법원의 법관과 기술심리조사관이 출제한 모의 사례에 대해 예비 법조인들이 준비서면을 작성하고 모의 소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때 특허법원 법관들이 재판부를 구성해 직접 심사해 각 분야 상위 팀에게 특허법원장상과 특허청장상,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장상, 한국특허법학회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 상위 6개 팀에게는 특허법원에서 실무를 체험하는 수습 기회도 제공된다.

오는 9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일정과 기출문제, 우수변론 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2일 문제를 공개하고 12월 6일까지 준비서면을 접수하며, 12월 14일 본선 진출팀 발표에 이어 내년 1월 18일 본선 및 결선대회를 치른다.

특허법원 관계자는 "오는 10월 31일 관련 설명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해 전년도 수상자의 대회준비 노하우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대회개최가 어려워 내년 1월에 내실 있게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3.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4.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5.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1.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2.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3.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보행친화도시라더니… 세종 도심 보도블록 관리 `허술`

보행친화도시라더니… 세종 도심 보도블록 관리 '허술'

'보행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정작 도심 내 보도블록 관리에는 소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은 지금, 걷고 싶은 도시로 향하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담동 먹자골목의 보도블록 파손과 단차 등 열악한 보도 환경의 실태를 꼬집었다. 실제 세종시의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지방선거 패배` 사퇴 요구 거센 충청 출신 정청래·장동혁 대표
'지방선거 패배' 사퇴 요구 거센 충청 출신 정청래·장동혁 대표

충청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연일 당내에서 거센 사퇴 요구를 받고 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책임론이 명분이지만, 전당대회를 앞두고 입지가 불안해진 정 대표는 고심이 깊어지는 반면 장동혁 대표는 '재선거'를 내세우며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충청 출신의 집권당과 제1야당 대표가 탄생한 만큼 대화와 타협의 상생 정치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이젠 당내에서조차 입지가 초라해지고 있다. 국힘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개혁 성향의 국회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